


Suite amb entrada independent sencera
제주 함덕숲 첫번째이야기 [함덕해변1분거리]
제주 함덕숲 첫번째이야기 [함덕해변1분거리]
2 hostes
1 dormitori
1 llit
1 bany
2 hostes
1 dormitori
1 llit
1 bany
그저 하룻밤 보내는 곳을 넘어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고자 합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나무로 직접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오래된 나무에서 제주의 오래된 숨결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erveis
Cuina
Wifi
Aparcament gratuït inclòs
Assecador
Espai per treballar amb ordinadors portàtils
Penja-robes
Llocs on dormir
Habitació 1
1 llit de matrimoni gran
Normes de la casa
No es pot fumar
No s'admeten animals de companyia
No es permet organitzar festes o esdeveniments
No és segur ni adequat per a nens (0-12 anys)
L'hora d'arribada és entre les 16:00 i les 23:00
Hora de sortida: abans de les 11:00
Accés independent amb teclat numèric
18 avaluacions
Veracitat
Comunicació
Netedat
Ubicació
Arribada
Qualitat-preu
1. 인테리어
일단 방이 정말 멋져요! 들어가자마자 우와 우와 할 만큼 좋았어요. 조명도 다양하게 끄고 킬 수 있어서 좋고, 분위기있는 조명들이라 좋아요!
2. 난방
보일러를 켜면 정말 따뜻해요!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침대에 누워있으면 공기가 차가워요...ㅠ
3. 욕실
방의 분위기랑은 조금 달라요. (읭? 정도)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어요.
온수도 따뜻하게 잘나와요♥
4.침대
푹신하니 짱 좋아요!!
베게들 색감도 예뻤어요.
근데 매트리스 밑에 나무가 엄청 단단해서 발을 찍으면…
'별이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다고 간절히 고대해 왔습니다'
그래서 수년 전 제주로 이사와 제주청년이 되었습니다.
날이 좋은날에 제주 해변에서 버스킹을 하고
밤에는 웹툰을 만들기도 합니다.
표현가능한 모든 예술장르에 관심이 많은 제주의 광대입니다.
Índex de resposta: 100%
Temps de resposta: en menys d'una hora
Fes servir sempre la plataforma d'Airbnb per a la comunicacióPer tal de garantir el teu pagament, no realitzis mai cap transferència bancària i fes servir sempre el lloc web o l'aplicació d'Airbnb per comunicar-te amb l'amfitrió.
Ubicació
Jochon-eup, Cheju, Jeju, Corea del Sud
협재, 중문과 더불어 제주의 3대해변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함덕해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덕 서우봉 둘레길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광은 지중해 못지 않습니다. 벤치에 앉아 방목중인 말들을 보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함덕만의 멋입니다.
Com moure's
공항에서 급행버스 101번을 이용하시면 중간에 4정거장 정도만 정차하기 때문에 30분정도면 오실 수 있습니다. 관광객에게 특화된 대형버스이기 때문에 캐리어를 짐칸에 실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La ubicació exacta es proporciona després de fer la res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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