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yeong-myeon: lloguer vacacional de cases rurals

은은하고 따스한 사랑이 머무는 집, 다은채 에서 제주를 만끽하세요.

월령 소해변과 판포포구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은채 아름다운 제주 자연을 즐기 실 수 있는 독채 전원주택으로, 한적한 돌담길 골목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백나무로 지어진 실내공간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1) 최소 1박부터 숙박 가능 2)기본 4인 최대 8인까지 가능 인원 추가시 연령 상관없이 1인당 15000원씩 추가 비용 발생 3) 가스비는 입/퇴실시 미터키 체크로 별도청구(11월~4월)까지 적용됨 * 겨울난방팁 에어컨 온풍기능과 비치된 온풍기 사용시 가스비를 훨씬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1층 독채 사용, 뛰어놀기 좋은 넓은 마당, 넓은 거실, 침실2개 , 화장실 2개 건조기 사용가능 차로 1분거리 하나로 마트, 10분내외 금능 / 협재해수욕장 위치 4) 한달,일년살이의 경우 할인적용 및 보증금 발생 제주만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 저희 다은채를 찾아주세요. 편안한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Always In Jeju : lovely cottage with feeling Jeju

Always in jeju is the name of korean traditional style house rocated in Geumneumg, single family house. Do you love to enjoy nature ? Then Always in jeju is the right place for you. This place is served precious customers. Come and take the power of Jeju nature.:Sunshine, Fresh Air , stars in the night sky of Jeju. Sit the bench and enjoy the view. You can even spend a night at large yard feeling romantic wind with lovely family. Everything in Jeju nature will make you inspire.

오마코 작은집 정원에서의 식사

안녕하세요. 이곳은 제주 남서쪽, 귤밭이 옹기종기 모여있는시골길이 정말매력적인 곳이랍니다. 오마코는 '나의 시골집'이라는 의미로 머무시는 동안만큼은 행복한 시골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는 패션업을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마코를 직접 기획, 시공까지 손이 안간곳이 없을정도로 애써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긴시간이 걸렸고, 첫삽을 뜬 2020년 11월부터 2021년 5월 20일 오픈 그후에 조금씩 아기자기한 공간을 추가로 만들며 2022년 9월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마이코티지는 메인컨셉을 정할때 정원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먹는 유럽 시골마을의 한장면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집을 보러다니는 기획단계부터 정원을 만들수있는 공간이 중요했었고, 따뜻한 햇볕과, 환기가 잘되는 룸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의 느낌과 적절한 온도와 습도 덕분에 숙면을 도와드릴거예요. 오마코에서 따뜻함을 경험해보세요.

[독채 풀빌라] 마당이 넓은시골집! '게으른오후'

[독채 실내온수풀] 마당이 넓은시골집! -게으른오후- ▶ 4번째 작품 "제주 Su:m" 오픈기념 행사 ◀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 숨"의 오픈을 기념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5%~최대 55% 할인된 금액에 예약 진행 중입니다. 본 행사는 협력업체의 지원으로 기획하게 되었으며, 예약율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작았을 시절 평상에 앉아 동박새 소리를 듣고 있자면, 그날의 오후는 너무나도 게으르고 싶었습니다. 1972년 지어진 돌 담 집이 2020년 2월 . 옛 정서는 남기고 현 시대의 편안함을 접목해 아날로그 식 감성과 편안함으로 행복한 하루를 제공해 드립니다. 100평의 마당위에 시골 집, 잔디 마당, 돌 담과 파고라로 건축 된 프라이빗 한 넓은 데크에 온수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천시에도 편안한 온수 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집 주인이 직접 건축, 인테리어를 했답니다.

서림채스테이 제주서쪽 숨은보물 월령해변과판포포구에 가까운 숙소 드럼세탁기건조기2층단독사용

저희 서림채는 노을 지는 바다뷰가 예쁜 제주시골마을에 집 내부가 모두 편백나무로 지어진 전원주택입니다(사랑하는 가족들과 숙소에서도 건강한 피톤치드와 함께 하세요) 그리고 주변 신경 쓰지 않고 하루에 딱 한 팀만 2층을 독채로 최대 4인까지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 보름 ,한달살이 장기 숙박도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 마당 풍차가 돌아가는 제주 밤바다와 농어촌을 함께 체험하는 산책길 정겨운 제주돌담사이의 시골 풍경과 주위에 이쁜 산책로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뷰와 초저녁 서쪽 노을이 만드는 잊지못할 근사한 풍경도 함께 누리실수 있습니다 차로 5분거리에 스노쿨링과 다이빙 명소인 판포포구와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신창 풍차해안로가 있습니다 서림채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조용한 시골 마을에 예쁘게 지은 전원주택에서 우리집처럼 편안한 공간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제주 무제[:無題] 공간의 아름다움,

한라산 뒤로 동이 트고, 서쪽 바다 너머 해가 지는 노을이 아름다운 제주 서쪽 한경면 신창리에 위치한 무제[:無題]입니다. 판포포구 수영장과 월령리 작은 바다가 10분 이내로 가까이 있습니다. 150평의 푸른 잔디의 감귤 밭이 내려다보이는 2층 전체를 사용합니다. 1층은 저희 네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22평의 더블베드 룸 2, 욕실 2, 테라스 아름다운 공간에서 고즈넉한 제주를 느끼며 편히 머물러보세요. (쾌적한 공간을 위해 취사는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무제[:無題]에서는 피부에 닿는 타월은 'TWB'의 40수 100% 면사 프리미엄을 사용하며, 어메니티는 클린 & 비건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식물성 천연 유기농 원료로 만든 바디라인을 제공합니다. 일상을 채우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보다 귀한 당신을 위한 무제[:無題]

협재바다를 볼수 있고 조용한 바닷가마을에 위치한 단독주택(맑음판포)

맑음판포는 서쪽의 조용한 마을 판포리에 위치해 있으며,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석양과 풍차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에 정착해 맑음1호점과 맑음2호점을 운영하며 "머무르는것"과 "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느날 눈부시게 푸른 판포바다와 조용히 제주의 옛마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판포마을을 보며 "이곳"이라는 확신으로 준비한 맑음3호점입니다. 마음에 담아 두었던 1호점, 2호점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구요, 총 6명까지 이용가능한 독채렌트하우스입니다. 별장같은 느낌으로, 때론 내집같은 느낌으로, 고급스러움과 소박함이 있는 곳,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풍차가 마음의 짐을 내려 놓게 만드는 그런 공간입니다.

쉴쿠다 <블랑>신축•귤밭뷰 •건조기•조식• 스팀다리미• 커피머신• 개별욕실주방

쉴쿠다 블랑 (SHILQUDA Blanc)은 높고 하얀 천장과 밝은 창문이 있는 쾌적한 객실에서 맑은 제주의 시골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스팀다리미, 전자레인지, 기본조리도구, 설탕소금후추,식용유, 냉장고,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샴푸, 샤워타올, 드라이기, 수건이 있고 치약, 칫솔만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 룸내에 세탁기, 건조기가 있습니다. - 웅진코웨이에서 정기 소독 관리하는 매트리스 - 항균 진드기방지 알러지케어 이불 - 입실전 교체하는 세탁된 침구 - 인원추가시 세탁된 퀸사이즈 고급 매트리스. -비오는날 또는 저녁에 심심할때 레트로게임기 (테트리스,갤러그,철권 등 4000여가지)

구름비낭 “폴리”-석양이 아름다운 제주 서쪽의 낭만

새로운 제주 스노쿨링 포인트로 핫하게 떠오르는 판포포구에 자리한 독채 펜션입니다. 서쪽 제주의 낭만을 느껴보세요. 복층으로 꾸며진 높은 층고, 넓은 잔디밭, 안락한 침대, 북유럽 감성을 담은 주방까지. 야외 자쿠지도 색다른 제주에서의 시간을 만들어 줄 거예요. Welcome to our Tranquil Jejuish Villa with a pool near Ponpo-Port, which has newly emerged as a place for snorkeling. Enjoy romance of west sides of a dream-like island, Jeju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