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myeong-dong: lloguer de cases vacacionals

속초 영랑동 가정집 : 무용가(無用家)

속초의 상징인 설악산 울산바위와 영랑호를 집안에서 전망할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이내에 등대해수욕장이 있어 바다와 호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도보로 동명항, 중앙시장,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이 편리한 곳에 있습니다. It is an uninhabited one-house lodging house with a view of Seoraksan Ulsan Rock and Yeongnam Lake, which are symbols of Sokcho. There is a beach within a five-minute walk from the inn, and it is the best environment where you can enjoy both the sea and the lake. It is also conveniently located on foot to Dongmyeong Port, Central Market, and Intercity Bus Terminal.

자작 앤 화이트 (독채:원팀) (설악산 뷰 최고,속초10분)

저의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산 대청봉,달마봉, 울산바위의 웅장함이 보이고 , 3분 거리에 있는 영랑호수와 탁트인 청정 동해바다를 가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낚시, 영랑호 산책,해수욕, 설악산 등산, 유명한 사찰 탐방, 통일전망대 시찰 등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쉼과 재충전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러동이 있는 전문팬션이 아니고 단 한팀만이 머무는 공간이기에 좀 더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숙소로 마련되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숙소를 개방했습니다. 숙소 이름(자작 앤 화이트)처럼 실내가구등을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로 구성하였으며 깨끗한 순백으로 벽을 처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걸려 있는 저의 자작나무 작품도 보시고 잘 정돈된 정원에서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으며 한적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드니속초 [속초해변]

단순한 먹거리 여행 잠만자는 호텔.. 호스트의 여행은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른게 없었습니다. 갑갑한 도심을 떠난 여행은 언제나 즐거웠지만 돌아오는 길에 남는 피로 또한 언제나 였죠. 여행지에 와서도 내집 같이 편안한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도심과 입지조건이 좋아진 속초해변 바로앞에 구옥빌라를 리모델링하고 모든 공간 하나하나 소품 또한 호스트의 감성을 담았습니다. 외관은 낡았지만 숙소문을 열고 들어가면 만나는 따뜻함 발코니 문을 열면 새소리와 파도소리에 취해 커피를 내립니다. 시간이 여유로운 날엔 발코니 해먹의자에 앉아 호사롭게 독서도 합니다. 밤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바이닐이 준비되어 있는 다이닝룸 에서 간단하게 술도 한 잔 나눕니다. 공간을 채우고 한달이상 지내다 보니 속초에 살고싶어 이주를 결정했고 이제 이 공간을 모든 여행자와 공유하려 합니다. 이 공간에 오신 모든 게스트 분들도 이곳 모드니에서 모든 것을 갖기를 바랍니다.

AVA House in Sokcho

['아날로그'로의 회귀] 80년대 아바이마을 집 체험하기! 단독주택(독채)입니다. AVA House는 제가 어릴때 살던 집입니다. 기존 펜션, 모텔, 콘도와 달리 Airbnb 취지와 맞는 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숙소와 비교해서 화려하거나, 세련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벌레도 많고, 냄새도 나고, 뭐 특별하게 좋은 것도 없습니다.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제발 예약하지말아주세요~) 다만, 속초에 오셔서 고향의 할머니집처럼 편안하게 쉬었다가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숙소처럼 단순 숙박만 생각하신다면 콘도, 펜션, 모텔, 호텔을 추천합니다. ------------------------------ 방(Room) 1개 부엌(Kitchen) 1개 화장실(Bathroom) 1개 ------------------------------ ※게스트의 이름이 명확하지 않거나 프로필 사진의 본인 확인이 어려울시 예약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청호댁. 바닷가 가까이 마당있는 독채숙소

오늘은 아파트에서 나와, 바다냄새가 나는 독채민박 스테이, 청호댁에 머물러 보세요. 대문을 열고 돌아 들어가면 조그만 마당이 나옵니다. 마당에서 왼쪽 편은 주방과 티라운지를 갖춘 메인 안채 (방3, 화장실2), 그리고 오른쪽은 6인 초과 예약시에만 오픈되는 별채 (방1, 미니 티라운지1, 화장실1)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청호댁은 하루에 한 팀에게만 빌려드리는 독채숙소입니다. 독특한 구조의 속초 구옥 안 세련된 가구와 조명, 시간의 흔적과 젊음의 추억 사이 어디쯤에서 속초의 하룻밤을 지내보세요. 보물찾기하듯 구석구석 공간에 숨겨진 재미와 쓸모를 찾으면서 오는 소소한 즐거움을 당신과 일행들에게 선물하세요. 옹기종기 모여 티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같은 티라운지와 수돗가가 있는 시골집 마당은 덤이예요. 청호댁은 민박으로 사용되었던 낡은 집을 오래도록 고쳐 어느 곳 하나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호댁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오묘한 신비로움 : Casablanca 영랑"

자연이 아름다운 영랑호를 거실과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장사항이 있어 바다와 호수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동명항, 영금정,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비한 조명이 밤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함께 여행하는 이와의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할거에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의 모던한 인테리어는 일상에서의 어지러운 생각을 말끔히 지우고 지금 여기 이 시간에 더욱 집중하도록 하지요. 둘만의 이야기로 채울 수 있도록 거실에 TV는 두지 않았습니다. 대신 침실에서 영화관 부럽지 않은 대형 빔프로젝터 화면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편안하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침실은 집중 영화감상 및 깊은 수면에 도움이 되도록 낮은 조도의 조명만으로 최대한 안락하게 세팅되었습니다. 혼자 또는 둘이 여행하시는 분께 추천 드려요.

속초 시외터미널 걸어서 1분거리 알로하네 1호

내부 모든 것을 새롭게 단장한 깔끔하고 깨끗한 집이에요 : ) 내 가족이 머문다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꾸며서 허술함 없는 공간입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어려움 없이 오고 가실 수 있고 자차 이용시 (차량 1대만 가능) 주차는 숙소 입구 오른편쪽에 전용 주차공간이 있으니 사진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주차공간을 추가로 더 원하시는 경우 도로변 제외한 인근 주차 공간이나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속초문화회관 무료주차장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도로변 주차로 인한 과태료는 책임져 드리지못합니다) 숙소 요금은 2인 기준으로 맞춰져있습니다 인원 추가 할 시 추가 비용 1인당 2만원 이고 예약 전에 미리 메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영랑반가]

따뜻한 햇살이 집안 가득 드는, 큰 창으로 보이는 영랑호와 설악산 뷰가 멋진 숙소입니다. 넓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 연인, 친구 또는 가족 모두가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숙소에는 침실 1, 화장실 1, 거실 겸 주방, 베란다가 있습니다. 침실에는 퀸사이즈 2개가 마련되어 4명이 함께 여행시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 TV 및 넷플릭스 등 편안한게 시청 가능합니다. 작은 테라스가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은 따뜻한 햇살과 자연을 벗삼아 차 한잔 하기에도 좋아요. 밖으로 나가 내리막길로 조금만 나가면 호수에 닿습니다.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영랑호를 천천히 걸으면 즐겨 보세요. (2021년 9월 23일부터 새로운 인테리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꿈꿔 본 이색숙소 문방구방/ 캠핑방 라남매house II(˶╹̆ ▿╹̆˵)و✧

⇨ 근처에 gs25, cu, 7-eleven 편의점이 있어서 언제든 필요한 물건을 쉽게 사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도보 5분거리에 산책하실 수 있는 영랑호 호수가 존재합니다. (자전거나 스쿠터를 대여해서 탈수있고, 중간에 범바위 등 여러 절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도보 5분거리에 장사항이 존재합니다. 매년 오징어축제를 하고있으며 근처 횟집과 대게집이 많이 있습니다. ⇨ 도보 10분 거리에 등대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속초 해수욕장에 비해 사람이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더욱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도보 15분 거리에 포차거리가 있습니다. 밤에 나가셔서 바다도 보고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 마무리 하시면 좋은 추억이 되실겁니다.